$$$ -- 급속히 변하고 있는 부동산 마켙 -- $$$
급속히 변하고 있는 부동산 마켙
많은 집 소지하신 분들은 지난 몇년동안,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로 Refinance 하고, 끝없이 올라가는 집 가격 등등… 으로 많은 Equity 가 생겼고 Refinance 로 집을 업그레이드 (Upgrade) 하거나 좋은 차를 샀읍니다. 또 자녀들을 집사는데 도와줄수도 있었읍니다. 그래도 다달이 내는 모기지는 재융자하면 별로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. 한대 이제는 데이타 (market data) 에 의하면 그 마켙이 급히 변하고 있읍니다.
이자가 오르면서, 은행융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들고, 재융자 (Refinance) 는 거의 없어지는 상태입니다.
집을 팔려고 마켙에 내놓으면, 여지껏 평균 7일 이면 에스크로 들어가는 상태였는데, 바이어가 줄면서, 경쟁이 줄어들고, 매물이 늘어가는 상태에선 집팔리는 가격도 내릴겄입니다. 곧 부동산 마켙이 깨어진다는 예상들이 많이 니오고 있읍니다.
아래에 그림을 보시면 알겠읍니다.
예를들어 매달 낼수있는 모기지가 $4,000 이고, 금리가 3.0% 라면, $1,054,444 정도의 집을 살수가 있읍니다. 4% 이면 $931,111 (9십 3만불)… 금리가 5.5% 이면 겨우 $782,222 (7십 팔만) 정도의 집을 살수가 있읍니다. --- 이게 냉정한 현실이 되었읍이다. 한데 $78 만불 ($782,000) 집이 어떤건지요?
다음 예를 보십시요.
예를 들어, $1,000,000 (백만불집) 을 원하시면, 이자가 3% 이면 모기지가 매달 $3,794 입니다. 근데 이자가 4.0% 이면 $4,297… 5.5% 이면 $5,110 매달 내야합니다. 즉 한달에 $1,316 불을 더 내는 겄입니다.
다음 도표는 현제 (4 월 20 경의 데이타 입니다)
Listing Inventory (현재 매매하는 부동산)이 오랜지 카운티는 7% 가 늘었고, Demand (에스크로 계약 중)은 5% 가 줄었읍니다. 그뜻은 Days on market (매매하는 기간)이 늘어가고, 봄이니까 더 매매물이 나온다는 결과입니다. 한데, Demand 가 줄어드는 뜻은 모기지 이자가 높아갈수록 바이어가 살수있는 능력이 줄어간다는 의미일겁니다.
이런정도로 부동산 마켇이 변하면 이번 겨울이면 아마 매우 외로운 슬픈 부동산 마켇이 될겁니다. 뉴스에 의하면 아마 7% 까지 올해말 안으로 오른답니다.
옛날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때는 인프레이선이 18% 까지 오르고 , 부동산 이자는 14-15% 정도 이었다 라고 기억합니다.
제가 서툴은 한글 작문이지만 매우 흥미있는 자료이라 또 하나 올렸읍니다.
집을 파실분들은 지금이 마지막 좋은 기회이며, 곧 집값이 떨어 질겁니다.
부동산 상담하시거나, 질문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.
캘리포니아 부동산 부로커 제임스 리
(949) 573-3371
OcBrokerBong@gmail.com
집 파실분/ 사실분 들은 제가 무료 상담 드립니다.
제 경력은
U.S. Army Veteran.
Computer Engineering Degree at Cal Poly University
29 years of Computer CPU design engineer
3 U.S. Patents in Software Engineering.
Real Estate Investor (Bank Owned Homes, Short Sale, buy-fix-sell).
CA Real Estate License Broker 14 years in S. Orange County.
Texas License Realtor.
Residential / Commercial Broker